이호진 술집 부인




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보석 기간 중 음주와 흡연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술집을 간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.


이 전 회장은 16일 서울고법 형사6부(부장판사 오영준) 심리로 열린 두 번째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 출석했다.


그는 "반성 없이 음주가무만 하고 돌아다녔다고 하는데, 저는 병원에 몇 년을 갇혀 있었다"며 "집을 왔다 갔다 한 생활 자체가 길지 않고 술집에 가 본 적이 없다"고 말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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